피버 코드
WICKED IS GOOD(사악은 선하다)영화와 소설 모두에서 자주 반복되는 말이었는데 메이즈 러너 소설 시리즈의 마지막 5권에 다다르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 수 있었다. 3편에 해당하는 데스 큐어를 읽고 난 뒤에 ‘사악이 정말 추구했던 것을 무엇일까?’ ‘도대체 테리사는 사악의 편인가 공터인들의 편인가?’에 대한 해답은 어느 정도는 찾을 수 있었다.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...
[Read More]